2001년 nez-a-nez (한불 문화교류협회) 이래 전통 한지 전시 (삐에르 가르뎅 - 샹젤리제 소재)를 비롯하여, 정평 있는 프랑스 내 한국 작가들을 모시고 기획 전시를 담당 했습니다. 2004년 부터는 내안에 협회에서 국제무대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것 입니다.
또한 국제적인 아트페어에도 기획 / 참가하여 한국작가의 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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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안에"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국내 작가들을 발굴, 육성하여 세계 미술계와 미술 시장에 진출을 주도하는 중대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, 이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국내 미술계의 향로를 개척해 갈 것 입니다.